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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윤택 시설사진 |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기반구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분야별 맞춤형 스마트팜 기술 보급과 정보통신기술(ICT) 네트워크를 활용한 원격·자동제어 시설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 1억 원(보조금 7천만 원, 자부담 3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단동하우스 5동을 활용한 ‘스마트 딸기 육묘 시설’이 구축된다.
주요 설비로는 스프링클러, 육묘 베드 시설, 양액기, 무인방제기 등이 설치된다.
특히 네트워크 정보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스마트팜 시스템이 도입돼 외부 기상 환경 변화에 맞춘 자동 관수 및 정밀 환경 원격 제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의 첫 결실로 대상자인 청년농업인 어윤택 씨(대소원면, 충주시4-H연합회 감사)가 안정적인 영농 자립 기반을 갖추게 되며, 향후 지역 청년농업의 대표 성공 모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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