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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최근 청주, 음성, 보은 등 3개 시·군과 함께 ‘산불감시망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송전철탑 무상임대 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산불감시망 구축사업은 송전철탑에 산불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취득된 영상 빅데이터의 AI 분석을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여 산불을 조기에 탐지하고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산불감시망 구축사업’을 통해 작년까지 충북 도내 송전철탑 17개소에 산불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였으며, 올해 7월까지 8개소를 확대 설치해 총 25개소 설치를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앞으로도 산불로 인한 전력설비 피해 예방을 넘어 지역주민의 생명·재산보호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복합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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