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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하당초등학교(교장 전호영)는 7월 22일(수) 학교 꿈누리관에서 여름방학식을 기념하여 전교생 및 지역 유아들을 대상으로‘문화예술공연’관람 및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음성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지역특색학교 사업’과 연계하여 기획되었다. 평소 문화예술 관람 및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문화적 향유 기회를 넓혀주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하당초등학교 전교생뿐만 아니라 인근 설성어린이집과 신천어린이집 유아들도 함께 초청해, 지역 사회가 함께 예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아울러 유치원과 초등학교간 이음교육 시범학교 교육과정과도 연계 운영하여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프로그램은 ▲듀얼 현악 4중주 ▲학생 연희 체험 ▲치어리딩 ▲마술 등 학생들의 희망 수요를 반영하여 구성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김 모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예술단체의 공연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까지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당초등학교 전호영 교장은“전문가와 함께하는 체험·참여 중심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적극 연계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력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지역 특색 기반 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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