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곡초등학교는 23일(목) 북실관에서 학부모들을 초청해 ‘종곡 가족 Happy Day 재능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6학년 학생들의 활기찬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3학년 합창과 학년별 영어 노래 등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갈고닦은 다양한 재능을 선보였다. 이어 피페와 플루트 연주를 비롯해 우리나라와 독일의 민속무용, 치어댄스와 방송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학부모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2부에서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직접 쓴 자작 동시를 낭송하며 저마다의 생각과 감수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시는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마지막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내가 바라는 세상’을 합창하며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뜻깊은 발표회를 마무리했다.
학생자치회장인 6학년 한지우 학생은 "발표할 때 실수할까 봐 걱정도 되고 떨렸지만, 친구들과 한 학기 동안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부모님께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했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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