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충북선관위)는 후보자 맹정섭이 제기한 충주시장선거의 당선무효소청에 대하여, 7월 23일이 사건 소청을 기각한다. 소청비용은 소청인이 부담한다.라고 결정했다.
맹정섭 후보자는 충주시장선거의 무효표 심사 과정의 적정성 여부 등 개표절차 전반의 정확성 확인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당선무효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충북선관위는 증거조사의 일환으로 7월 15일 유·무효 투표지 검증을 실시했고, 검증 결과 무효표는 당초와 같은 2,277표이고 유효투표 중 맹정섭 후보자는 당초보다 1표 증가한 52,839표, 이동석 후보자는 당초보다 1표 감소한 52,961표로 확인되었다.
이에 충북선관위는 충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유효투표의 다수를 얻은 이동석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 것이 정당한 것으로 보아 당선무효소청을 기각하였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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