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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고교생들과 바이오헬스 진로를 그리다RISE사업단, 도내 고교생 대상 바이오헬스 진로체험 성료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RISE(앵커)사업단 보건의료인재양성센터와 바이오헬스학부는 7월 24일(금) 충북대 수의과대학에서 충북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고교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교생들에게 바이오헬스학부의 교육과정과 전공 특성, 연구 분야 및 진로 경로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전공 체험과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 도내 고등학생과 인솔교사, 바이오헬스학부 ·수의과대학 재학생 멘토, 보건의료인재양성센터 참여교수 및 프로그램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바이오헬스학부 홍보영상 시청 ▲교육과정 및 진로 경로 소개 ▲전공 교수와의 질의응답 ▲재학생 멘토링 ▲충북대학교 개신캠퍼스 탐방 ▲미생물의 특성을 주제로 한 전공 실험·실습 ▲소감 나누기 및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바이오헬스학부 재학생 멘토 10명이 참여한 멘토링에서는 대학생활과 전공 선택, 진학 준비 과정, 진로 계획 등에 대해 고교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진 전공 실험·실습에서는 미생물의 특성을 직접 관찰하고 이해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실시해 참가 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소개와 멘토링, 실험·실습을 연계한 체험형 진로교육으로 운영돼 참가 학생들이 바이오헬스 분야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캠퍼스 탐방을 통해 대학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진학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종혁 보건의료인재양성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고교생들이 바이오헬스 분야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교와 대학 간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의 우수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RISE(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전공 소개, 재학생 멘토링, 실험·실습 등 다양한 체험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기반 바이오헬스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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