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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개발, 충청대학교에 2년 연속 발전기금 1억 원 기탁발달장애 학생 문화예술·직업역량 교육 지원

충북 진천의 향토기업 금성개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청대학교에 발달장애인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한 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충청대학교는 24일 오전 11시 본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기증식을 열었다.

기증식에는 금성개발 송정우 이사와 충청대학교 송승호 총장, 류제천 기획처장, 김보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발전기금은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과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교육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청대학교는 2025년 충북 최초로 지적장애인을 위한 정식 전문학위 과정을 개설했다. 로컬크리에이터전공 문화예술트랙과 패션메이커스전공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활동과 패션 실무교육을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특화된 고등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금성개발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향토기업으로서 2년 연속 장애학생들의 배움과 자립을 든든하게 뒷받침 했다.

송승호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소중한 뜻을 전해주신 금성개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발전기금이 장애학생들의 재능을 키우고 사회에 당당히 진출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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