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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평생교육 참여 확산·미래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및 포럼’ 개최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7월 24일(금), 충청북도 청주시 리움컨벤션에서 ‘평생교육 참여 확산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포럼(이하 행사)’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하는 평생교육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성인학습자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모델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평생교육 관계자와 산업체 및 대학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과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는 성인학습자의 평생교육 참여 확산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성인학습자 평생교육 참여 확대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산업체 재직자 직무향상·직무전환 교육 운영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진 포럼에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박인섭 박사가 ‘Anchor 체제와 대학 평생교육 기능의 재구조화 및 미래 방향’을 주제로 지역 중심 평생교육 정책과 생애학습 캠퍼스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포럼에서 고려전자 곽기원 부장은 ‘산업체 관점에서 바라본 평생교육 추진 방향과 기업 참여 확대 방안’을 소개했으며,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송영선 교수는 ‘배우는 도시를 넘어 전환하는 도시로: AI 시대 평생교육 기반 지역인재 생태계의 재구조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패널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와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미래융합대학 연익준 학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과 산업체, 평생교육기관이 함께 미래 평생교육의 방향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성인학습자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충북 전략산업을 이끌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충북 RISE Anchor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함께하는 평생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성인학습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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