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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퀀텀-AI컴퓨팅센터」 개소양자·AI 융합 연구 기반 구축 및 AI 거점대학 도약 본격화
▲ (왼쪽부터) 이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유재수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가 양자(Quantum)와 인공지능(AI) 융합 연구를 기반으로 미래 첨단기술을 선도하고 AI 교육·연구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7월 27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퀀텀-AI컴퓨팅센터」를 개소하고, AI 거점대학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교내 주요 보직자와 구성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KISTI) 및 관계자,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 암호연구센터 실장이 참석했으며, 양자·AI 기반 교육·연구 혁신과 산학연 협력 확대를 위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퀀텀-AI컴퓨팅센터는 양자기술과 AI를 융합하는 교육·연구 거점으로, AI 클라우드 기반 연구환경 조성, 양자·AI 융합연구 활성화, 미래 핵심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산업체와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디지털 혁신과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날 충북대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퀀텀 AI, AI·데이터 분야 공동연구, 전문인력 교류,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및 학술협력 등을 통해 미래 첨단기술 연구와 인재 양성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는 “퀀텀-AI컴퓨팅센터는 양자와 AI를 융합한 미래기술 혁신의 거점이자 충북대학교가 AI 거점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교육·연구·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과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이끄는 첨단 연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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