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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테크노파크,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시범사업’ 킥오프 회의 개최지역기업 협업 기반 공동브랜드 구축과 체류형 콘텐츠 연계를 통한 보은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모델 구축

(재)충북테크노파크는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충청북도, 보은군, 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기업이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공동상품을 개발하고 디자인·브랜딩을 고도화함으로써 판로 확대와 관광·체험 연계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수한 제품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이 협업을 통해 지역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북 보은군은 '보은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구축 및 프로모션'을 주제로 참여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공동 브랜드화 하여, 액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타겟 소비층을 대상으로 프로모션하여 지역의 체류와 소비를 촉진시키는 사업이다.

특히, 대추와 한우 등 지역 농·축산업의 우수한 원물을 활용한 캠핑(야영) 상품과 반려동물 운동회, 아웃도어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단순한 특산품 판매를 넘어 방문객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사업을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참여기관 및 기업별 역할 분담을 중심으로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세부추진계획에 대해 논의 하였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업형 지역생활경제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특화자원과 기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보은군의 특색 있는 자원을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체류형 지역경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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