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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창업지원단이 충청권 대학의 우수 기술을 이전받은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창업중심대학 유니-테크 커넥트(Uni-Tech Connect)'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오는 8월 12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이 단순한 기술이전에 그치지 않고 실증(PoC)과 사업화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대학과 기업 간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충청권(충북·충남·대전·세종) 대학의 기술을 이전받았거나 이전 예정인 업력 7년 이내의 충청권 소재 창업기업이다. 신청 자격 및 세부 기준은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지원 항목은 ▲시제품 제작 ▲시험·검증·인증 ▲국내외 시장조사 등 기술 실증과 사업화에 필요한 분야로 구성된다.
강현수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충청권 대학과 창업기업 간 기술사업화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대학의 우수한 연구성과가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나아가 지역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혁신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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