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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보은군, 쿨링 팬 375m 구간 구축국·군비 4억 5천만 원 투입…결초보은·보은전통시장에 83대 설치

충북 보은군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해 결초보은시장과 보은전통시장 아케이드 구간에 증발냉방장치(쿨링 팬) 설치를 완료하고 오는 30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와 군비 등 총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증발냉방장치는 결초보은시장 아케이드 165m와 보은전통시장 아케이드 210m 등 총 375m 구간에 설치됐다.

약 5m 간격으로 쿨링 팬 83대(결초보은시장 34대, 보은전통시장 49대)를 배치해 시장 전역에 냉방 효과가 미치도록 했다.

이 장치는 고압으로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폭염 대응시설이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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