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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초, 감동의 멜로디와 함께하는 이색 입학식

청주비봉초등학교(학교장 김재숙)에서는 지난 2일 2016학년도 이색 입학식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입학생과 재학생, 학부모와 교육계, 지역사회 손님들이 자리를 꽉 채운 가운데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의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214명의 입학생은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어 배움을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며 비봉초등학교에서 첫걸음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이날은 입학생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하여 2014학년도에 창단된 비봉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교사 플루트 동아리‘소리사랑’연주단의 축하공연으로 자리를 더욱 빛내줬다.

비봉오케스트라는 애국가와 교가 반주를 진행하였고, 축하 연주로‘라데츠키 행진곡’과 ‘캐리비안의 해적 OST’도 연주했다. 또한 본교 교사로 결성된 플루트 동아리‘소리사랑’은 ‘오, 샹젤리제’와 ‘언제나 몇 번이라도’곡을 오프닝으로 들려주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진심으로 1학년의 입학을 사랑과 친절로 맞이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비봉초등학교는 입학생 전원에게입학 선물로 학용품을 증정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김재숙 교장은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새싹들에게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축하공연을 마련했다고 했다. 또한 입학식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비봉초 가족들 모두 기쁨과 즐거움을 안고 2016년 새 학기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감동적인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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