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대학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찾아가는 과학문화 프로그램 ‘과학놀이터’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달간, 충북 도내 지역아동센터와 돌봄기관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과학문화 교육프로그램 ‘충북과학문화 브리지-과학놀이터(이하 프로로그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사회적 배려계층과 과학문화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의 아동들에게 체험 중심의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도내 지역아동센터와 돌봄기관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태양전지 로봇 ▲식물의 잎 ▲재귀반사 키링 ▲손발전기 ▲공중부양 마법램프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 아동들은 에너지와 전기, 식물의 구조와 기능, 빛의 반사, 자기력과 센서 등 생활 속 과학 원리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제작하고 실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아동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현장 교사와 기관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과학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흥미롭게 참여하고 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과학놀이터는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아동들이 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찾아가는 과학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위원회,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맞춤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