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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동교 사진 | ||
지은 지 45년 된 영동군 영동읍의 회동교 재가설 공사가 탄력받을 전망이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회동교 재가설을 위해 소방안전교부세(국비)로 확보한 3억8000만원과 지방비 11억2000만원 등 모두 15억원을 투입, 오는 9월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
회동교는 1971년 가설된 노후 교량으로 지난해 5월 국민안전처의 정밀 안전진단 결과‘D등급’판정을 받는 등 재가설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군은 국비 확보를 위해 정사환 부군수 중심으로 도시건축과 공무원 등이 기재부와 국민안전처를 수시로 드나들며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역설했다.
이 같이‘발품’행정을 펼친 결과 국비를 따내 열악한 군 재정에 보탬이 됐다는게 군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은 확보된 국비 3억여원와 도 ․ 군비를 추가 확보, 오는 5월 1회 추경예산 반영해 실시설계를 발주할 계획이다.
또 주민 설명회와 인․허가 등 사전 협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철거 및 재가설 공사에 본격 나서 내년 상반기까지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문의는 도시건축과 도시개발팀 ☎043-740-337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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