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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백초등학교(교장 송명진)는 7월 27일(월)부터 오는 7월 31일(금)까지 5일간 교내에서 ‘오케스트라 여름방학 집중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3~6학년 오케스트라 단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연주 기능 향상과 예술적 잠재력을 계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프기간 동안 학생들은 바이올린과 첼로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파트별 집중 연습을 하고 전체 합주에도 참여한다. 또한, 캠프 마지막 날인 31일(금)에는 그동안의 연습 결과물을 공유하는 ‘우리들의 작은 음악회’와 파트별 최종 피드백, 연주 향상도에 대한 개인별 격려 시간이 마련되어 5일간의 음악 여행을 뜻깊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2학기 교내 공연을 대비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단원들은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이기 위하여 더운 날씨에도 매일 열심히 연습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오케스트라 악장 6학년 이○○ 학생은 “5일 동안 열심히 준비해 2학기 꿈빛 축제와 졸업식 연주에서 바이올린과 첼로가 어우러지는 멋진 연주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케스트라 담당교사는 “더위 속에서도 대부분의 학생들이 나와 연주에 집중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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