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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초등학교(교장 김전환)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3일간 맞춤형 독서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캠프는 교육적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1~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오감만족 독서 캠프'에서 학생들은 책에 등장하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다채로운 책 놀이를 즐기며 책 속 세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했다. 또한 교사가 들려주는 생생한 구연동화를 통해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시간을 보내며, 독서가 지루한 학습이 아닌 평생의 즐거운 습관으로 자리 잡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김전환 교장은 "다채로운 독서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방학 동안 견문을 넓히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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