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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31일(금) 오전 10시, 충북교육청 누리집(https://www.cbe.go.kr)을 통해 오는 8월 11일(화) 실시하는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를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41명, 중졸 190명, 고졸 1,063명 등 총 1,294명이 지원했다.
시험장은 청주지역 금천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과 충주지역 충주중앙중학교 등 총 4곳이다. 응시자는 수험번호에 따라 지정된 시험장을 충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다만, 일부 과목만 응시하는 경우에는 해당 응시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충북교육청은 장애인 등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단독 고사실을 배치하고 대독‧대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고령 응시자 가운데 희망자에게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 확대문제지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043-290-265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8월 28일(금) 충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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