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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7월 28일(화)과 30일(목), IDF(IDEA DREAM FACTORY)에서 충주시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하는 체험형 공예 프로그램 ‘2026 IDF 여름 창작교실(이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주시민과 교직원, 학생 등 40명이 참여해 레진공예와 압화공예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눴다.
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됐다. 1회차에서는 ‘레진공예를 활용한 풍경 후우링 만들기’를 진행해 다양한 장식 소재를 활용한 개성 있는 작품을 제작했으며, 2회차에서는 ‘압화공예를 활용한 전통한지 등 만들기’를 통해 전통 소재와 현대 공예를 접목한 창작 활동을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재료의 특성과 제작 과정을 익히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창작 공간과 장비,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는 메이커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의성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창작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창업지원교육센터 성보현 센터장은 “IDF 여름 창작교실이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창작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메이커 문화 확산과 창의적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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