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3일 다목적회관에서 자원봉사의 힘찬 시작을 다짐하는 ‘2016년 자원봉사 출발식’을 개최하고, 우수자원봉사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최고 봉사기록자는 11년간 반찬봉사, 구호품전달, 이미용봉사 활동 등을 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지구협의회장 최영숙(여,60세, 동이면)씨로 무려 6,323시간의 봉사활동을 했다.
우수자원봉사 인증패는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총 봉사활동 시간을 기준으로 15명에게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단체 임원진 200여명이 모여 자원봉사 깃발 전달, 우수자원봉사 인증패 전달, 자원봉사자를 위한 특강 등이 이어졌다.
군에는 작년 말 기준으로 239개 자원봉사단체에 9,609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다.
인구대비 자원봉사자 수가 18.3%로, 2016년 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2015년 실적) 자원봉사 활성화 부문에서‘자원봉사 참여인원 및 활동처 증가율’이 93.9%로 충북도내 2위를 기록하였다.
충북도 평균 증가율은 37.5%이다.
문의는 자치행정과 참여자치팀 ☎730-318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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