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주남한강초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숲속친구들 팀 |
충주남한강초등학교(교장 류병완) 6학년 학생 6명으로 구성된 '숲속 친구들' 팀이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학생창의력챔피언본선대회'에서 초등부 금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는 청소년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의사소통과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창의력 대회이다. 치열한 지역 예선을 거쳐 전국 본선 무대에 오른 '숲속 친구들' 팀은 표현과제, 제작과제, 즉석과제 등 여러 평가 영역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숲속 친구들' 팀은 이번 본선 대회에서 ‘엉뚱한 오디션’ 표현과제 주제를 옛날이야기 ‘호랑이 형님’을 각색해 숲속 동물들의 이야기를 독창적인 연기와 창의적인 방법으로 표현하였다. 특히, 6명의 팀원들이 각자의 특기를 살려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문제 상황을 주도적으로 돌파해 나가는 과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을 이끌어온 윤다혜 지도교사는 "6명의 아이들이 방과 후 늦은 시간까지 머리를 맞대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한 끝에 얻은 값진 결실”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상상력이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게 되어 지도교사로서 매우 자랑스럽고 가슴이 벅차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류병완 교장 역시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열정과 지도교사의 헌신이 만들어낸 훌륭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충주남한강초등학교는 우리 학생들이 틀에 얽매이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창의·융합 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