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 ‘충북선관위’)는 2003년 준공된 현 청사의 노후화된 기계·전기·소방시설 및 마감재 교체·수선을 위해 8월 12일부터 11월 말(공사 종료시)까지 인근 구·시·군선관위 청사로 임시 이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6. 3. 실시한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왔던 보수공사로 노후화된 승강기·지역난방설비·냉난방기·소화펌프 등 핵심 설비에 대한 교체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북선관위 4개 부서의 임시 이전 장소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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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북선관위는 부서 이전에 따른 방문객 혼선을 방지하고 민원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다각적인 안내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현 청사 인근에 임시청사 위치 및 이전 일정을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에는 부서 이전 안내 공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홈페이지와 공식 SNS 등 온라인 매체를 다각도로 활용하여 방문객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도선관위의 각 부서를 인근 구·시·군선관위로 분산 배치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진행중인 현안업무도 차질없이 처리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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