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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제주대학교 제주 탄소중립 실현·미래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기술 협력부터 맞춤형 인재 양성까지 산학협력 본격화
▲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오른쪽)과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왼쪽)이 제주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한국중부발전과 제주대학교는 7월 29일(목) 제주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는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과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중부발전의 제주발전본부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인프라와 제주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및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분야 교육지원과 인력양성 △국립대학육성사업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추진 △맞춤형 산학협력체계 및 공동연구 기반 구축 △R&D 및 기술개발 활성화 △제주 특화형 탄소중립 모델 구축 및 기후 위기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단계적으로 협력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AI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라며 "제주대학교의 뛰어난 연구 역량과 중부발전의 현장 경험과 인프라가 만나 두 기관 모두에 실질적인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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