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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특수교육종합연수원(원장 최상배)은 30일 천안캠퍼스에서 한국보완대체의사소통학회와 보완대체의사소통 분야 전문가 양성과 특수교육 분야에서 보완대체의사소통 적용을 확산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완대체의사소통은 말이나 글로 의사소통하기 힘든 사람이 자기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말을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체계로 특수교육 현장에서 시도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관련 종사자 등의 보완대체의사소통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개발, 상호 정보교류 및 행사의 공동 개최,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국립공주대 특수교육종합연수원 최상배 원장은 “현재 특수교육종합연수원은 보완대체의사소통 분야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보완대체의사소통 관련 연수를 심화 발전하여 특수교육 교사의 보완대체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보완대체의사소통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연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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