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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G-LAMP사업단이 지난 7월 29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서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에서 「International G-LAMP Symposium on Advanced Spectroscopy for Energy Materials」를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첨단 분광학(Advanced Spectroscopy)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소재 연구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공동연구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인도 등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연구자들이 참석해 초고속 분광학(Ultrafast Spectroscopy), X선 분광법(X-ray Spectroscopy), 광촉매, 페로브스카이트, 반도체 나노소재,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미래 연구 방향을 발표했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초청연사들의 구두 발표와 함께 대학원생 및 신진연구자들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활발한 학술 토론과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초청연사 18명과 포스터 발표 19편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차세대 연구자와 해외 석학 간 교류를 통해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북대 G-LAMP사업단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에너지 소재 분야의 핵심 분석기술인 첨단 분광학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윤섭 G-LAMP사업단장은 "지난해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구축한 글로벌 연구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하고, 첨단 분광학과 에너지 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하는 한편, 우수 대학원생과 신진연구자의 연구역량을 높이고 연구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충북대 화학과 손운용 교수가 지난해 개최한 심포지엄인 「International G-LAMP Symposium on Renewable Energy Technologies」에 이어 두 번째로 호스트를 맡아 진행한 국제 학술행사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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