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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청북도 청소년 대상 ‘과학기술캠프’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7월 31일(금), 충북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운영센터(과학기술진흥센터)와 함께 충북대학교에서 충북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과학기술캠프 ‘과학 톡톡! 미래 충북을 그리다(이하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충청북도 주력산업과 연계한 과학기술교육을 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 협업 능력 등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의 전문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베르누이의 원리, 구조공학, 미생물과 발효, 물질의 성질과 산·염기 등 다양한 과학 원리를 실험과 실습을 바탕으로 익혔다. 프로그램은 강의와 실험을 연계한 탐구 중심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스스로 원리를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대학의 실험실과 교육시설을 활용한 현장 교육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과학기술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역량과 창의적 사고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미래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경험이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과학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위원회,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센터는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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