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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FX콘텐츠전공 국립생태원 시사회 |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은 VFX콘텐츠전공이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국립생태원 전시관에서 활용될 상용 전시영상 콘텐츠를 AI와 VFX 기술을 접목하여 제작했다고 4일 전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이번 작품을 국립생태원의 전시관에서 사용될 전시 콘텐츠를 대학 수업과 연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대학 커리큘럼 중 하나인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만들어진 이번 작품은 재학생들이 생성형 AI와 VFX 기술을 활용하여 생명의 탄생과 지구 환경 변화를 주제로 한 몰입형 영상 콘텐츠다. 제작 과정에서는 기획부터 시나리오 구성, AI 영상 생성, VFX 합성, 편집, 사운드 디자인까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키웠다.
작품은 신재준 교수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대학 교육과 지역 공공기관을 연계한 산학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특수영상 제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VFX 기술에 최근 각광받고 있는 AI 기술을 접목시켜 만들었다는 점에서 미래 콘텐츠 산업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재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작품 완성 후에는 국립생태원 초청으로 방문해 전시 공간과 콘텐츠 운영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시사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제작한 영상이 실제 전시 공간에서 구현되는 과정을 환인하며 콘텐츠 제작 과정과 전시 연출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공공기관에서 요구하는 콘텐츠 품질과 제작 프로세스를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영상대학교 VFX콘텐츠전공은 이번 국립생태원 프로젝트를 비롯해 OTT 드라마 VFX 제작, ‘국립 생태원 실감 전시 콘텐츠 제작’, ‘고양시 IP 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프로젝트’, ‘거제 흥남철수기념관 투명 LED 콘텐츠 제작’, ‘구미 산동 보행자 특화거리 조성사업 콘텐츠 개발’, ‘2025년 공산성 미디어아트 반응형 홀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학생들이 재학 중 실제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VFX콘텐츠전공 한명희 교수는 “AI, XR, 버추얼 프로덕션, VFX 등 미래 콘텐츠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기관과 산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산업이 요구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무형 AI·VFX 콘텐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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