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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일학습병행 학생 49명 ‘현장훈련 본격 돌입’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8월 4일(화), 일학습병행 참여 학생 49명이 대학에서 진행한 사업장 외 교육훈련(Off-JT)을 마치고, 협약기업에서 현장 중심의 기업교육훈련(OJT)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학습병행은 기업이 학습근로자를 채용해 현장훈련(OJT)과 대학의 사업장 외 교육훈련(Off-JT)을 병행하는 산학연계 교육훈련 제도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습득한 이론과 기초 실무를 바탕으로 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직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이번 기업교육훈련(OJT)은 토목설계 과정의 ㈜삼안, 전자기기기획 과정의 유로핀즈케이씨티엘, SW개발 및 SW테스트 과정의 에스지에이솔루션즈㈜ 등 총 45개 과정에서 운영된다.

학생들은 각 기업의 훈련계획에 따라 현장업무와 직무기술, 조직 적응 등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받으며, 기업현장교사의 지도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과 직무수행 능력을 키울 예정이다.

IPP사업단 구강본 단장은 “체계적인 이론 교육을 마친 학생들이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지역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IPP사업단(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은 현장훈련 기간 동안 기업과 학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훈련 상황 점검과 상담, 진단·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출결 관리와 훈련일지 작성, 내부평가 등 훈련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참여 학생들이 교육훈련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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