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제97년 3.1절을 맞아 영동군 영동읍의 한 아파트단지가 100% 태극기를 게양해 화제다.
3일 군에 따르면 영동산업과학고 옆 신양아파트(영동읍 부용리)의 각 가정은 지난 1일 3.1절을 맞아 태극기를 게양했다.
이 아파트단지는 모두 5층짜리 4개동 168세대며, 이사 등 빈집 10세대를 제외하고 158세대가 태극기를 달았다.
신양아파트의 각 세대는 평소 아파트 내 행사와 모임 한 세대도 빠지지 않고 적극 참여와 협조하는 등 주민 단결력이 강하다고 정평이 나 있다.
매년 국경일마다 모든 세대가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사랑을 실천함은 물론 주민들의 단결력을 과시했다.
배승일(62) 신양아파트 관리사무소장은 “매년 국경일마다 모든 세대가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아파트 주민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문의는 기획감사실 홍보팀 ☎043-740-30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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