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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충석)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8월 3일(월), 8월 4일(화) 2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3‧4기 단원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기수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다양한 체험활동과 국악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협동심과 예술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1일차에는 단원들이 함게 어울리며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보드게임, 그래비트랙스, 큐브 등 다양한 조작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3기와 4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캠프 2일차에는 충주의 대표 관광지인 활옥동굴을 방문해 무더위를 식히고 특별한 현장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옥동굴 탐방은 단원들에게 지역의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충주교육지원청 유충석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단원들이 기수의 구분을 넘어 서로 가까워지고, 다양한 체험과 국악 활동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즐겁게 배우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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