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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공사 중회의실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녹색제품 정기 상담회」를 갖고 녹색제품 의무구매 실적 향상과 구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녹색제품 정기상담회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공기관의 녹색제품 의무구매 제도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관별 구매실적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으로, 이날 상담회에는 공사 경영진과 사업부서 및 계약 담당자 등이 함께 참석해 기관 차원의 실적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공사의 녹색제품 구매실적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특성을 고려한 구매 확대 방안과 실적 관리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지방공기업 특성에 따라 녹색제품 구매에 어려움이 있는 분야와 실적이 저조한 품목을 분석하고, 사급자재 구매 확대, 환경표지 인증제품 활용 등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공사는 녹색제품 의무구매 제도의 취지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매 가능한 녹색제품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녹색제품 구매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녹색제품 의무구매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정기상담회를 통해 제시된 개선사항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구매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친환경 공공조달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개발공사는 앞으로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녹색제품 구매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친환경 제품 구매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과 인식 제고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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