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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오늘 8월 10일(월)부터 21일(금)까지 ‘2026학년도 2학기 평생교육원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원 교육과정은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장인과 은퇴자, 주부 등 성인학습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학기에는 사회 변화와 학습자들의 관심을 반영한 신규 교육과정을 포함하여 인공지능(AI), 외국어, 전통문화, 건강, 자격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운영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수요를 충족할 예정이다.
충주캠퍼스는 ‘일상을 바꾸는 AI 실전 활용’ 과정은 생성형 AI를 일상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비즈니스 중국어 회화’ 과정은 업무와 해외여행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중국어 표현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가야금이 재미있어요’ 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지역 주민이 우리 전통음악과 가야금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증평캠퍼스는 ‘집중력 체조와 명상’, ‘유니버셜웨이트 타로상담전문가’ 등 특성화 강좌를 운영하며,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와인소믈리에 양성과정[상급]’도 함께 개설한다. 해당 과정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와인소믈리에 베이직 2급’ 자격증 취득자를 우선 선발해 와인 전문지식과 서비스 실무역량을 심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평생교육원 이경아 원장은 “이번 학기에는 AI 활용 교육을 비롯해 전통문화와 건강, 자격과정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라며 “지역주민과 성인학습자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역량을 키우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과정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s://edulife.ut.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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