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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한)는 8월 5일(수) 충북농업기술원에서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 한국생활개선충청북도연합회, 충청북도4-H연합회에 총 300만원 상당의 무더위 예방용품을 전달하는 현물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 영농활동이 많은 기후 취약계층인 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 물품은 선스틱, 팔토시, 냉찜질팩 등 무더위 예방용품으로, 각 단체별 100만 원 상당씩 전달되며 회원들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기탁식 이후에는 농업인단체와의 간담회를 열고, 폭염 대응과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경한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현물기탁이 무더운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은행사업 등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매년 약 1천만 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관내 농업인단체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폭염 대응을 위한 무더위 예방용품 현물기탁(500만 원 상당)을 추가로 추진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인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지현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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