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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법인장학증서 수여식 개최‘훌륭하게 성장해 다른 이에게 베푸는 사람이 되길’58명에게 수여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는 3일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법인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윤여표 총장, 교육독지가 신언임 여사, 전정숙 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사님들이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했고,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들은 여사님들께 감사의 의미로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번 법인장학증서를 받는 학생은 충북대 재학생 53명, 충북대 부설 중학생 2명, 고등학생 3명으로 총 58명이다.

1993년과 2011년에 걸쳐 40억여원을 기탁하신 신언임 여사는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신언임 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장성해 누군가에게 베푸는 삶을 살고 있다.”라며 “이처럼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고, 1997년에 이어 지난 2015년에 남은 전 재산을 다시 또 기탁하신 전정숙 여사는 학생들에게 “공부를 잘하려면 무엇보다 체력이 뒷받침 되야한다. 그러니 건강을 잘 챙기길 바란다.”라며 “건강한 마음으로 배우고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문의는 충북대 발전기금재단 ☎043-261-39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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