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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시민감사관 3명 위촉 “청렴 모니터링” 강화시민감사관 3배 확충으로 권익위원회 청렴도평가 1등급 공기업 도약 기틀

충북개발공사(사장 김순구)는 8월 11일 공사 3층 접견실에서 일반 도민대상 공모를 통해 구성된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사 청렴경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공공기관 청렴 시민감사관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2028년 7월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공사는 작년 10월 김순구 사장 취임사에서 “청렴”을 경영에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청렴 전담부서 신설, 노사 공동 청렴경영(“안나바다”) 선언, 청렴리더 회의체 발대식 개최로 청렴경영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였다.

또한 공사는 국가 청렴권익교육원장 초빙특강 및 청렴연극 공연, 충남, 세종, 전북 등 지방공공기관 청렴실무협의체 발족, 공공기관 자발적 청렴컨설팅 협의체 운영으로 대외기관과의 청렴연계 협력 강화에 앞장서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는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김순구 사장은 “희망을 만드는 충북개발공사, 더욱더 청렴한 공기업을 위해 기관장을 비롯해 전 임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여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도민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청렴경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청렴시민감사관님을 위촉하였고, 이를 기폭제 삼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동석한 노조위원장(남지은)은 “청렴”은 기관장 뿐만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이자 책무라며 청렴시민감사관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공사 청렴경영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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