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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8월 11일(화), 충주캠퍼스 국제청년협력센터에서 충북여성재단과 ‘성평등 및 인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권 보호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성평등과 인권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인권센터 이경주 센터장과 충북여성재단 유정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성평등·폭력예방·인권보호를 위한 교육 및 사업 협력 ▲성평등·폭력예방·인권보호 관련 콘텐츠 개발 및 활용 ▲자료 공유 및 인적 교류 등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업무지원 및 우호 증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교육 자원을 연계해 성평등과 인권에 대한 대학 구성원의 인식을 높이고, 폭력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 및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인권센터 이경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권 보호를 위한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인권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인권 친화적인 대학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인권센터는 인권·양성평등 교육과 폭력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인권 고충상담과 인권침해 사건 처리 등을 통해 대학 구성원의 인권 보호와 인권 친화적 캠퍼스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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