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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연수 |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충석)은 8월 11일(화) 파라다이스웨딩홀(충주)에서 충주, 제천, 단양 지역의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및 업무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2026. 2차 북부권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북부권 3개 지역 교육지원청의 긴밀한 협력으로 기획된 이번 연수는 지난 2월 제천에서 열린 1차 연수에 이어 두 번째로 충주에서 진행되었다. 향후 단양에서 3차 연수가 개최될 예정으로, 북부권 지역 전담조사관들의 지속적인 소통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전담조사관의 사안 조사 공정성을 높이고, 일선 교원들이 교육의 본질인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일방적인 전달 방식을 벗어나 조사관의 역할 이해, 보고서 전문성 강화, 실무 쟁점 포인트 등 현장 맞춤형 심층 교육과 질의응답(Q&A)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다.
유충석 교육장은 “북부권이 연계한 지속적인 연수와 원활한 정보 교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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