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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단양군 마을지니어스’ 전문봉사단 위촉
▲ 마을지니어스 전문봉사단 간담회 단체사진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홍민우)는 지난 11일 ‘2026년 찾아가는 단양군 마을지니어스’ 전문봉사단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을지니어스’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주민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일상생활 속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마을공동체형 전문봉사단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귀농 세무상담과 토지행정 민원상담 등 5개 분야에서 활동할 마을지니어스 10명과 자원봉사종합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분야별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 사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 추진 방안과 향후 마을지니어스의 지속적인 확대·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홍민우 센터장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소중한 재능을 나눠주시는 마을지니어스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단양군 마을지니어스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고, 나아가 충북을 대표하는 재능기부 전문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단양군 마을지니어스’ 전문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1회 관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 분야별 상담과 생활밀착형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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