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진천 이월초, ‘2026 해피이월 꿈채움 여름캠프’ 성황리 운영

진천 이월초등학교(교장 정순채)는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5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빈틈 없는 방학, 2026. 해피이월 꿈채움 여름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진천교육지원청의‘진천 온(On) 동네 돌봄’사업 예산 지원을 받아 기획되었으며, 학교 특색 사업인 수학교육과 꿈자락 예술교육(국악)을 융합·활성화하여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학 캠프에서는 학년별 수준에 맞춰 ▲프랙털 카드 활용 기하 탐구 ▲수리·논리 보드게임 ▲수 배열 놀이 ▲생각하는 두뇌 퀴즈 ▲트러스 구조물 및 골드버그 장치 설계 ▲스도쿠와 글라이더 비행 데이터 분석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교과서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오감으로 수학적 원리를 체험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웠다. 또한, 꿈자락 예술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된 국악 캠프에서는 가야금, 거문고, 대(소)금, 피리·태평소, 해금, 타악 등 6개 파트의 국악관현악단 파트별 세부 연습과 전체 합주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국악 체험 교실도 함께 운영되어 아름다운 우리 가락의 멋과 감성을 깊이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캠프를 담당한 박흥섭 교사는“학생들이 방학 동안 수학적 호기심을 넓히고 전통 악기의 아름다운 선율을 함께 만들어가며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방학 중 돌봄과 배움이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학생들을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특색 교육활동을 다각도로 추진하여,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역량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 돌봄 환경을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