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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삼산초, 작가와 함께 글쓰기의 즐거움에 빠지다늘봄글봄 글쓰기 프로그램 통해 창의적 표현 키워

보은삼산초등학교(교장 정수정)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이틀간 아동문학작가 김경구와 함께 ‘작가와 함께하는 늘봄글봄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학생들은 김경구 작가의 동시집 『동글동글 동그라미 동시』를 함께 살펴보고, ‘동그라미’를 소재로 다양한 상상을 펼치며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글감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족, 친구, 학교생활 등 일상에서 소재를 찾아 직접 글을 써보며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작가의 지도와 함께 글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글쓰기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도 키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김예하 학생은 “내가 직접 글감을 찾아 글을 써보니 글짓기가 재미있었다”며 활동에 대한 즐거움을 전했다.

정수정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표현력과 독서·글쓰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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