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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물놀이장 1만 5천여 명 돌파...도심 속 피서지 인기몰이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 매주 수요일 무료 개방…8월 23일까지 운영

음성군이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고 군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물놀이장을 1만 5천여 명의 이용객이 몰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8월 9일 기준 충북혁신도시와 금왕·대소 물놀이장 이용객은 모두 1만5048명​으로 집계됐다.

시설별로는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이 1만2418명​으로 가장 많은 주민들이 이용했으며, 금왕 물놀이장 1701명, 대소 물놀이장 929명이 각각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맹동면 이수로 73)은 지난 6월 27일 조기 개장한 이후, 7월 29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거주지와 연령 제한 없이 무료로 개방하면서 가족 단위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왕 물놀이장(금왕읍 무극로 370)과 대소 물놀이장(대소읍 대성로 43)은 지난 7월 11일 개장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선사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군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운영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한편, 정기적인 시설물 안전 점검과 수질·위생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많은 군민과 이용객들이 물놀이장을 찾아 무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특히 충북혁신도시 물놀이장을 매주 수요일 무료로 개방해 보다 많은 주민과 가족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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