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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과 진천군의회가 군민의 행복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격이 다른 진천 건설」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선언했다.
양 기관은 8월 18일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진천의 미래 발전을 위한 5대 핵심 분야가 담겼다. ▲우량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 등을 통한 ‘미래 100년 신성장동력 확보’ ▲스마트농업 확대와 청년농업인 육성 등을 통한 ‘활력 넘치는 미래농업 육성’ ▲보육·교육 환경 개선과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아이 키우기 좋은 일류 교육도시’ ▲계층별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소외 없는 포용적 복지도시’ ▲농다리·초평호·백곡호 등 관광자원 활성화와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매력적인 문화·관광·체육도시’ 조성이다.
진천군과 진천군의회는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한편, 지역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 과제에 대해서는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공동선언문에는 김명식 진천군수와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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