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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초등학교(교장 이철희)는 14일(금)부터 15일(토)까지 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법주사 ‘나눔 템플스테이’ 체험학습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문화유산이자 지역의 대표 문화유산인 법주사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과 가족들은 천년고찰 법주사에서 명상, 사찰 탐방, 전통문화 체험 등에 참여하며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이해하고 바른 인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속리산의 자연을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권민서 학생은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가족과 함께 법주사 템플스테이를 체험한 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철희 교장은 “속리산의 소중한 문화와 자연을 통해 아이들의 감수성과 인성이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법주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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