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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졸업생·지역청년 대상 ‘실전면접 특화반’ 운영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오는 9월 8일(화)부터 11월 30일(월)까지, 졸업(예정)자와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실전면접 특화반(이하 프로그램)’을 비대면(ZOOM Live)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조화 면접 확대와 수시채용 증가 등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해 청년들의 실전 면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면접전략 및 보이스 트레이닝 ▲그룹 모의면접 컨설팅 2회 ▲취업멘탈 관리 및 실전 취업시장 분석 ▲채용공고 분석 및 지원전략 수립 ▲1:1 사후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그룹 모의면접을 진행하고 참가자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해 면접 자신감과 실전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채용공고 분석과 지원전략 수립, 1:1 사후 멘토링을 연계해 참가자의 취업 준비 상황에 따른 지속적인 취업 지원도 제공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 안근옥 원장은 “실전 면접 역량은 반복적인 연습과 객관적인 피드백을 통해 향상될 수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면접에 임하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4일(월)부터 9월 1일(화)까지 진행되며 재학생은 학생역량통합관리시스템(UTRO+)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졸업생과 지역청년은 참가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한 후 고용2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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