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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신명 나는 문화예술공연 개최버꾸춤·양금·피리 연주부터 버나놀이와 브레이크 댄스까지 다채로운 무대 선보여

음성 삼성초(교장 김경영)는 8월 20일(목)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문화예술공연’​을 실시하였다.

이번 공연은 평소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한국 전통음악과 전통연희를 가까이에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공연에서는 흥겨운 장단과 역동적인 몸짓이 어우러진 버꾸춤을 비롯해 맑고 청아한 음색의 양금 연주, 우리 전통 관악기의 멋을 느낄 수 있는 ​피리 연주가 펼쳐져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 전통예술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브레이크 댄스 무대도 함께 선보였다. 전통 가락과 몸짓에서 현대의 역동적인 춤으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의 예술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버나를 돌리는 모습이 신기했고, 피리와 양금 소리도 직접 들으니 좋았다.”며 “전통 공연과 브레이크 댄스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삼성초 김경영 교장은“학생들이 공연장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다양한 문화예술을 학교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예술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특히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현대예술의 매력을 함께 경험하면서 문화예술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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