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속리산중 솔빛윈드오케스트라, 전국관악경연대회 연속 은상 수상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이어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서도 은상 기염

속리산중학교(교장 김성은) 솔빛윈드오케스트라가 19일(수)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중등부 23개 팀이 겨룬 이번 대회에서 속리산중은 행진곡 〈Blue Spring〉과 자유곡 〈The Bells of Sagrada Familia〉를 연주, 풍성한 울림과 우수한 음악성을 입증했다. 지난 13일 부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은상에 이은 연이은 쾌거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동안 오케스트라 캠프에 참여해 집중 연습을 이어왔다. 김하정 악장(3학년)은 "후회 없이 연주하자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미현 지도교사는 "힘든 연습 과정을 서로 격려하며 완주해 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으며, 김성은 교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교직원의 노력이 만든 결실"이라며 "솔빛윈드오케스트라를 속리산중의 명품 교육과정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숙형 중학교인 속리산중은 독서 및 오케스트라 교육으로 감성을 키우고 있으며, 모집 학군을 충북 전역으로 확대해 2027학년도에도 예술적 성취도가 높은 신입생을 모집해 AI 특화 교육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재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