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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우관문)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두 번째 실제 훈련으로 비밀 및 중요문서 반출 훈련을 실시했다.
비밀 및 중요문서 반출 훈련은 교육지원청이 전쟁시 적의 공격으로 파괴되었을 경우 행정기능 유지를 위해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밀서류 및 주요 장비 등을 안전한 장소로 반출하는 과정을 숙달하는 훈련이다. 교육장의 반출 승인 후 보안담당관의 명령에 따라, 각 과별 문서담당자는 주요문서 및 비밀을 상자에 담아 현관 앞으로 안전하게 반출했다.
우관문 교육장은 “전시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여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계기가 되었고, 금년도 을지연습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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