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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이사 김현주, 이하 충북청주FC)이 오는 8월 23일(일)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경남FC와의 홈경기에서 보은군·옥천군·영동군민을 대상으로 N석 입장권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 지역민들의 경기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청주뿐만 아니라 도내 각 지역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대상은 보은군·옥천군·영동군에 주소지를 둔 주민으로 경기 당일 주소지가 확인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 청주종합경기장 현장 매표소를 방문하면 N석 입장권을 현장 판매가 기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신분증 소지자 본인을 포함해 동반 3인까지, 최대 4인에게 적용된다. 단, 할인 적용을 위해서는 현장 매표소에서 주소지가 명기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며 온라인 예매에는 해당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8월 23일 경남FC와의 홈경기에 한해 운영되며, 충북청주FC는 향후에도 충청북도 내 다양한 지역의 도민들이 홈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연계형 관람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주 충북청주FC 대표이사는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청주뿐만 아니라 도내 각 지역의 도민들이 충북청주FC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이번 경기를 계기로 많은 보은·옥천·영동군민 여러분께서 경기장을 찾아 축구의 즐거움을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충북 전역과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오는 8월 23일(일) 오후 7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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