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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혜화학교(학교장 남경희)는 8월 21일(금) 오전 10시부터 11시 10분까지 교내 혜화동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감의 선율: 애기애타(愛己愛他)」 인성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교육청의 ‘2026.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돼었고, 지역사회 인성교육 전문단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무대에서는 ‘바퀴 달린 성악가’ 바리톤 이남현의 성악 공연과 삶의 경험을 나누는 인성 토크, 샌드아티스트 이정순의 라이브 샌드아트가 어우러졌다. 학생들은 아름다운 선율과 모래 그림이 변화하는 과정을 보고 들으며 자기 존중, 희망, 서로의 다름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꼈다.
남경희 청주혜화학교장은 “음악과 샌드아트라는 친숙하고 감각적인 예술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다른 사람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다양한 문화예술·인성교육 기회를 마련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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