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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의회(의장 이경노)가 25일 제422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된 제422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의사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정례회 기간 중 보은군의회는 8월 24일 행정운영·산업경제위원회를 열어, 조례안건 등을 심사하고, 임시회 마지막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였다.
제4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된 안건으로는
▲ 보은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보은군 영유아 양육 바우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보은군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
▲ 보은군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건을 원안가결하였다.
이경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도 지났다”며 “계절이 바뀌는 시기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하반기를 더욱 알차게 준비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힘차게 도약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무더위 속에서도 각종 현안 업무 추진에 힘써 온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줄 것을 강조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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